2009. 11. 1.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경제서 TOP 20 리스트

1
초우량 기업의 조건





 톰 피터스, 로버트 워터맨 in 1982
- WoW 프로젝트, 미래를 경영하라

2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짐 콜린스, 제리 포라스 in 1994
-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3
리엔지니어링 기업 혁명




 마이클 해머, 제임스 챔피 in 1993
- 아젠다


4
문 앞의 야만인들_Barbarians at the gate





브라이언 뷰로우, 존 헤일야 in 1990


5
경쟁론







마이클 포터 in 1998

6
티핑 포인트





말콤 글래드웰 in 2000
- 블링크


7
캐즘 마케팅





제프리 무어 in 1999
- 토네이도 마케팅


8
금융제국 J.P.모건 1,2_The house of Morgan








론 체르노우 in 1990
JP 모건가에 3 대에 대한 이야기



9
6시그마 팀 필드북_The six sigma way






피터 판드, 로버트 뉴만 in 2000


10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스티븐 코비 in 1990
- 성공하는 사람들의 8번째 습관,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


11
성공기업의 딜레마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in 1997
- 성장과 혁신, 미래기업의 조건

12
라이어스 포커









마이클 루이스 in 1989
- 머니볼


13
일본 경제 입문
이시노모리 쇼타로 in 1988

14
Den of thieves
제임스 스튜어트 in 1991 - 미번역

15
미래경영





피터 드러커 in 2001
- Next society, 프로페셔널의 조건, 경제인의 종말


16
코아컴피턴스 경영혁명
게리 하멜 in 1994 - 꿀벌과 게릴라
17
워렌 버핏의 완벽투자기법_The buffett way : investment strategiesof the world’s greatest investor










로버트 핵스트롬 in 1991


18
끊없는 도전과 용기






잭 웰치 in 2001
- 위대한 승리


19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짐 콜린스 in 2001 -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20
뉴 뉴 씽






마이클 루이스 in 2000
- 머니볼, 라이어스 포커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 20인


1
게리 하멜, 컨설턴트 - 경영의 미래, 꿀벌과 게릴라
2
토머스 프리드먼, 뉴욕타임즈 칼럼리스트 - 세계는 평평하다,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
3
빌 게이츠, MS 회장 - 미래로 가는 길, 생각의 속도
4
말콤 글래드웰, 저술가 - 티핑 포인트, 블링크
5
하워드 가드너, 하버드대 교수 - 체인징 마인드, 다중 지능
6
필립 코틀러, 노스웨스턴대 교수 - 미래형 마케팅, 마케팅 원론
7
로버트 B. 라이시, 전 미국노동부 장관 - 슈퍼 자본주의, 부유한 노예
8
다니엘 골먼, 심리학자 - 감성지능 EQ,
9
헨리 민츠버그, 맥길대 교수 - 리더쉽
10
스티븐 코비, 저자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오늘 내 인생의 최고의 날
11
제프리 페퍼, 스탠포드대 교수 - 숨겨진 힘, 사람
12
피터 M 셍게, 저자 - 다섯번째 원칙, 미래-살아있는 시스템
13
리차드 브랜슨, 영국 버진그룹 회장 -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14
마이클 포터, 하버드대 교수 - 경쟁론, 국가 경쟁 우위
15
기어트 홈스테드, 저자 - 문화의 결과
16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하버드대 교수 - 성공기업의 딜레마, 미래기업의 조건
17
잭 웰치, 전 GE 회장 - 위대한 승리, 끝없는 도전과 용기
18
톰 피터스, 경영 컨설턴트 - 초우량 기업의 조건, Wow, 미래를 경영하라
19
마이런 숄츠, 스탠포드대 교수 - Taxes and Business Strategy
20
노나카 이쿠지로, 히토츠바시대 교수 - 전략의 본질, 씽크 이노베이션

2009. 10. 5.

슈퍼 투렛증 환자는 진정한 인간, 어디까지나 '개체'다운 존재로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충동과 싸워야 한다. 투렛증 환자들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진정한 인간이 되는 길을 방해하는 무시무시한 장벽에 직면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 이것이야말로 경이라고 불러도 지나침이 없지만 - 그들은 싸움에서 승리한다. 살아가는 힘, 살아남겠다는 의지, 어디까지나 '개체'다운 존재로서 살고 싶다는 의지력이야 말고 인간의 가장 가장 힘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어떠한 충동이나 병보다도 강하다. 건강, 싸움을 겁내지 않는 용맹스런 건강이야말고 항상 승리를 거머쥐는 승리자이다.

- 올리버삭스

EU ESSAY CONTEST

EU ESSAY CONTEST

The Delegation of the European Commission to the Republic of Korea will hold an essay competition in partnership with Yonsei-SERI EU Centre in Seoul and PNU EU Centre in Busan with the following conditions.

Subject:
“From here to 2020 – EU foreign and security policy in a changing world”

Language: Korean

Size: 10 pages in A4 with font 11 &; single line space

How to apply:
All university students in South Korea are entitled to apply.
Students residing in Seoul or Kyunggi-province to submit to the Yonsei-SERI EU Centre and Students residing in other areas to the PNU EU Centre

The following documents should be sent by registered post no later than 5:00 p.m. on November 6, 2009.
1) Application form (attached)
2) essay
3) a copy of student certification

Announcement of winners: December 2, 2009

Presentation of prizes: December 4, 2009 at the Delegation of the European Commission (at a time to be announced later)

Prizes
1st (1.5 million won) / 2nd (1 million won) / 3rd (0.5 million won)

All essays submitted will not be returned.

Copy rights will be vested in the Delegation of the European Commission to the Republic of Korea.

IT국제표준화전문가 양성교육 2차

IT국제표준화 전문가 양성교육 2차


장소
TTA 9층 국제회의실

참석대상
국제표준화 활동에 관심있는 IT분야 전문가, 대학(원)생, 일반인 등

주최
TTA

참가신청방법
O 신청기간 : 2009년 10월 13일(화)까지 선착순 100명
O 참가방법 : ON-LINE 등록
O 참가비 : 무료
O 사전등록 : ON-LINE 등록 -> 맨아래 "신청하기" 버튼 클릭
O 현장등록 : 사전등록 후 잔여좌석에 한하여 세미나 당일 현장에서 등록가능 하오니 사전등록기간 이후 '등록마감'등 공지사항의 열린마당 참고요망
* 참가신청 확인은 참가신청서의 e-mail로 개별 통보
* 로그인을 하고 참가신청을 하시면 직접 행사참가 신청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처
O TTA 표준화본부 표준지원팀
- e-mail : edu7@tta.or.kr
- 전 화 : 010-5111-1402, 0113

기타

O 발표자와 발표주제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O 중식 미제공

2009. 9. 23.

Open innovation

“Open innovation is a paradigm that assumes that firms can and should use external ideas as well as internal ideas, and internal and external paths to market, as the firms look to advance their technology”. The boundaries between a firm and its environment have become more permeable; innovations can easily transfer inward and outward. The central idea behind open innovation is that in a world of widely distributed knowledge, companies cannot afford to rely entirely on their own research, but should instead buy or license processes or inventions (e.g. patents) from other companies. In addition, internal inventions not being used in a firm's business should be taken outside the company (e.g., through licensing, joint ventures, spin-offs).
Several companies currently operate as open innovation intermediaries, including InnoCentive, Hypios, InnovationXchange, NineSigma and Tekscout in US, PRESANS in France, Innoget in Spain, and Fellowforce among others. Other companies such as Deutsche Telekom report on using multiple instruments to open up their innovation system. Such instruments include corporate venture capital funds, foresight workshops, executive forums, and spin-outs.

Open Innovation is a term promoted by Henry Chesbrough, a professor and executive director at the Center for Open Innovation at Berkeley, in his book Open Innovation: The new imperative for creating and profiting from technology. The concept is related to user innovation, cumulative innovation and distributed innovation.

2009. 9. 21.

컴퓨터 켜면 부팅 없이 바로 실행한다

국내 연구진이 컴퓨터를 부팅 없이 바로 실행시킬 수 있게 하는 차세대 반도체 원천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원(
KIST) 나노과학연구본부 스핀트로닉스연구단의 장준연·구현철 박사팀은 "그동안 미래과학 이론으로만 제시돼 왔던 전자스핀을 이용한 연산처리용 '스핀 트랜지스터 소자'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스핀은 전자가 띠고 있는 자기적 방향성을 뜻하며 트랜지스터 소자는 반도체 칩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요소다. 스핀트랜지스터에 적용된 '스핀트로닉스(Spin+Electronics)' 기술은 전자가 핵을 중심으로 자전(spin)을 하는 방향에 따라 신호를 형성하는 원리를 이용하는 신기술이다.
기존 소자는 전자의 음전하만을 이용했으나 이번 연구는 음전하와 함께 스핀까지 이용해 전자 소자를 구동시키는 새로운 기술로 기존 소자보다 초고속·초저전력·초고집적도의 전자 소자 제작을 가능하게 한다.
이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컴퓨터를 부팅없이 실행하고, 메모리와 중앙처리장치(CPU)를 한 개의 칩에 담는 등 정보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장 박사는 "이번에 개발된 소자는 데이터 연산처리용으로 컴퓨터 중앙처리장치(CPU)에 이용되며 상용화까지는 10년 정도의 기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스핀 트랜지스터 소자'로 만들어진 CPU와 일본 등에서 개발해 5년 내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자스핀을 이용한 D램 메모리는 하나의 칩에 담을 수 있다. 장 박사는 "D램 메모리와 CPU를 한 칩에 담을 경우 컴퓨터 부팅 과정이 없어지고 바로 실행된다"고 설명했다.
기존 컴퓨터는 D램 메모리와 CPU가 별도로 구성돼 있어 상호 연산을 하면서 작동해 부팅 과정이 필요하다.
스핀트랜지스터는 전 세계 과학계로부터 기존의 규소(Si)를 기반으로 한 '실리콘반도체'의 대를 이을 차세대 반도체 산업의 핵심으로 손꼽히고 있어 이번 개발로 한국이 반도체 강국의 명성을 이어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